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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북이의 맛집 발자국

라화쿵부 마라샹궈&꿔바로우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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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꼬오북2입니다.
오늘은 마라샹궈 맛집 후기를 가져와보았습니다.
마라탕은 꽤나 여러번 먹어봤지만 마라샹궈는 인문단계였던 꼬오북2에요.


처음 먹어본 뒤 1주일에 두번이나 먹게됐는데요,
입문단계일 때는 호불호없는 맛인 프랜차이즈로 접하자-주의라서 라화쿵부 자주 이용했어요ㅎㅎㅎ


마라샹궈와 마라탕 차이는 국물이 있냐없냐가 가장 눈에 띄는 점입니다.
그리고 소스가 잔뜩 입혀있어서그런지 마라탕보다 더 자극적인 느낌이었어요. 마라탕은 국물 좀 털고 먹으면 괜찮다 싶지만, 마라샹궈는 털어낼 수 없는 그런...ㅎㅎㅎ


꿔바로우는 당연히 맛있죠?ㅎㅎ
일반중국집 탕수육과 달리 새콤한 소스가 진짜 별미에요.
마라탕/마라샹궈 등 마라맛 음식먹을 땐 이 소스에 절여진 탕수육이 꼭 생각나게 됩니다.

아무튼 마라탕 좋아하고 자극적인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라샹궈도 도전 추천이에요.
여기까지 라화쿵부 마라샹궈와 꿔바로우 후기였습니다.

감사합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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